[롤드컵] '버돌' 노태윤, "매서운 '버돌'을 알리고 파"

김용우 입력 2021. 10. 18. 21:10 수정 2021. 10. 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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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라이온즈에 승리한 젠지 e스포츠 '버돌' 노태윤이 이번 롤드컵서 자신의 아이디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젠지는 18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D조 1경기 매드와의 경기서 후반까지 밀렸지만 막판 바론 전투서 승리하며 3승(1패)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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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
매드 라이온즈에 승리한 젠지 e스포츠 '버돌' 노태윤이 이번 롤드컵서 자신의 아이디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젠지는 18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D조 1경기 매드와의 경기서 후반까지 밀렸지만 막판 바론 전투서 승리하며 3승(1패)째를 기록했다.

노태윤은 경기 후 인터뷰서 "생각한 거처럼 안 풀리고 많이 힘들었다. 한 타 싸움서 포지션을 잡는 것도 쉽지 않았다"며 "(경기 후반) 바론 스틸은 예상 못 했다. 마지막에 저의 자리가 좋아서 한 타 싸움서는 승리할 거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제가 검증된 탑 라이너가 아니다 보니 검증된 해외 탑 라이너를 꺾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선배들도 긴장하지 말라고 했다. (개인적인 목표는) 매서운 '버돌'을 이번 롤드컵에서 알리고 싶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대회에 참가한 탑 라이너 선수들을 한 번씩 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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