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너무 속상, 이해리와 멱살 잡을 뻔"..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너무 속상하다. 라방 끝나고 서로 멱살 잡을 뻔한 거 겨우 참고 글 올린다. 왜 제 사랑을 인정해주지 않는 거냐"라는 글과 함께 다비치 신곡 '나의 첫사랑' 앨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나도 첫사랑은 짝사랑으로 시작했다. 지금 그 얘기가 아니지 않냐"라며 "짝사랑은 짝사랑이고, 첫사랑은 첫사랑이다. 글 쓰고도 분이 안 풀리네. 멱살 잡아 진짜"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제 첫사랑은 짝사랑으로 시작됐는데, 이해리가 짝사랑은 첫사랑이 아니라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강민경은 "너무 속상하다. 라방 끝나고 서로 멱살 잡을 뻔한 거 겨우 참고 글 올린다. 왜 제 사랑을 인정해주지 않는 거냐"라는 글과 함께 다비치 신곡 '나의 첫사랑' 앨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나도 첫사랑은 짝사랑으로 시작했다. 지금 그 얘기가 아니지 않냐"라며 "짝사랑은 짝사랑이고, 첫사랑은 첫사랑이다. 글 쓰고도 분이 안 풀리네. 멱살 잡아 진짜"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날 다비치가 발매한 신곡 '나의 첫사랑'은 찰나의 계절인 가을처럼 짧았던 첫사랑의 기억을 모티브로 한 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도박' 이진호에 5억 빌려준 연예인 있다" 연예계 충격
- "어머니 아프다는 말에"…이진호 밀린 월세까지 내준 이수근
- '연예계 은퇴'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신혼여행
- 한강, 안타까운 근황…남편 언급에 "오래전 이혼했다"
- 초아, 자궁경부암 투병 고백 후 심경 "응원에 힘난다"
- 박수홍 딸 얼굴 공개…"태어난지 3시간 된 물만두"
- 168㎝ 강소라 "가장 말랐을 때 48㎏…요즘 햄버거 2개 먹어"
- 송지은, ♥박위와 과감 스킨십…볼에 입맞춤까지
- 한소희, 혜리 SNS 악플 달았나…전종서도 팔로우
- '티아라 탈퇴' 류화영, 유튜버 변신…"내가 이런 모습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