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서방♥︎' 신주아, 남편은 어디 가고..으리으리 대저택 시탁에서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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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댁' 신주아가 대저택에서의 '혼밥' 근황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1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오늘 28도. 계속 비오더니 살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태국 집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또 신주아는 "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혼자 밥을 먹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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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태국댁’ 신주아가 대저택에서의 ‘혼밥’ 근황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1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오늘 28도. 계속 비오더니 살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에서 생활 중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주아는 태국 집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전한 신주아다.
또 신주아는 “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혼자 밥을 먹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저택답게 커다란 식탁에 1인분의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채소와 달걀 등 건강한 식단으로 관리하는 신주아였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서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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