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10. 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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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감 ‘대장동’ 공방…남욱 귀국 즉시 체포

국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대장동 의혹을 놓고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는 귀국 즉시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40% 감축”…가능성은?

정부가 2050년 탄소 중립을 위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40% 줄이기로 했습니다. 산업계에선 난색을 보이고 있는데, 실현 가능성 따져봅니다.

“별 도움 안 돼”…“중대 이상 반응 드물어”

방역수칙을 일부 완화하는 거리두기가 시행된 첫날, 자영업자들의 목소리 들어봤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생에 대한 백신 접종 우려에 전문가들은 중대 이상 반응은 매우 드문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정…지원 내용은?

정부가 지역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89곳이 지정됐는데, 어떤 지원이 이뤄지는지 짚어봅니다.

숨진 뒤 보름간 ‘쉬쉬’…상담에서는 “문제없어”

지난 7월 폭염 속 집에 방치됐다 숨진 3살 아이의 엄마가 아이가 숨진 뒤 보름 동안 이를 숨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계 기관 상담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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