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친환경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 출시

강경래 입력 2021. 10.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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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은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Green Collection)을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친환경 플라스틱(PCR-ABS)을 99.5%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는 재생 플라스틱을 확대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친환경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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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컬렉션' 첫 제품, 친환경 플라스틱 99.5% 적용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 (제공=SK매직)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SK매직은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Green Collection)을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친환경 플라스틱(PCR-ABS)을 99.5%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플라스틱, ‘PCR-ABS’(Post-Consumer Recycled Material)는 버려진 가전·전자기기에 포함된 플라스틱에서 추출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으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소재다. SK매직은 지난해 11월 국내 가전 업계 최초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적용에 있어 핵심 요인인 색상과 디자인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처음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를 시장에 선보여 3분에 한 대 판매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출시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는 재생 플라스틱을 확대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친환경 모델이다. 가격과 성능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지만 친환경 플라스틱 적용률을 업계 최고 수준인 99.5%까지 높인 자연 친화적인 제품이다.

특히, 필수 부품을 제외한 내·외장재 모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동일 평수 일반 제품과 비교해 제품 1대당 신규 플라스틱 생산량을 3.4kg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페트병 242개(500ml 기준)에 해당하는 자원을 절약하는 동시에 30년생 소나무 1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 3.5kg를 저감하는 효과와 같다. 제품 폐기 시에도 별도 수거를 통해 또 다른 친환경 제품으로 100% 자원 재순환이 가능하다.

성능도 강화했다. 360도 전 방향 흡입이 가능한 원통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바닥 하부까지 동시 청정이 가능해 빠르고 강하게 깨끗한 공기를 내뿜는다. 국내 최초로 분리, 물 세척할 수 있도록 분리형 워셔블(Washable) 구조로 설계했다. 필터는 자체 개발한 8단계 ‘올인원 케어 필터’를 채용해 0.01㎛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크기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제거한다. 프리, 집진필터로 구성된 2중 항균 필터를 더해 유해균과 곰팡이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등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유해 바이러스까지 억제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적용은 원가 증가 요인이지만 ‘그린 라이프’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존과 가격과 성능이 동일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그린 267, 285 등 친환경 소재를 전면 적용한 그린 컬렉션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but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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