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측 "특정 학생 특혜? 사실무근" (공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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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약칭 스우파) 스핀오프 '스트릿 걸스 파이터'(약창 스걸파) 제작진이 특혜설을 일축했다.
'스걸파' 제작진은 1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현재 '스걸파'는 댄서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중이다. 모든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정인에게 특혜가 있다거나 섭외가 완료된 출연진은 없다. 온라인상 글은 사실무근이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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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제작진은 1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현재 ‘스걸파’는 댄서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중이다. 모든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정인에게 특혜가 있다거나 섭외가 완료된 출연진은 없다. 온라인상 글은 사실무근이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걸파 비리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스걸파’ 크루 모집 공지가 예술고 학생들에게 미리 전달됐다는 특정 학생들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Mnet과 ‘스걸파’ 제작진은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인 ‘스우파’ 스핀오프 콘텐츠다. K-댄스 열풍의 중심인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서바이벌이다. 특히 ‘스우파’ 여덟 크루 각 리더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N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와 각 크루 멤버가 ‘스걸파’ 마스터, 심사뿐만 아니라 멘토로서 활약한다.
지원자 모집은 24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현재 '스걸파'는 댄서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중이며, 모든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정인에게 특혜가 있다거나 섭외가 완료된 출연진은 없습니다. 온라인상 글은 사실무근이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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