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 럭셔리 저택에서 행복 일상.. "살 것 같다"[리포트:컷]

이혜미 2021. 10. 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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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태국 댁의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28도. 계속 비오더니 살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태국 저택에서 방콕라이프를 만끽 중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선 "#건강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화려한 식탁 풍경을 게재, 태국 생활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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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 댁의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28도. 계속 비오더니 살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태국 저택에서 방콕라이프를 만끽 중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독특한 프린팅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신주아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사진에선 “#건강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화려한 식탁 풍경을 게재, 태국 생활을 엿보게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로 알려진 라차나 쿤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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