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섹시 악동' 끝판왕..유일무이 존재감 [리포트:컷]

김은정 2021. 10. 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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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악동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최근 변신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발랄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바닥에 널부러진 현아는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악동美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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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현아가 악동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최근 변신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발랄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바닥에 널부러진 현아는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악동美를 발산했다.

꺄르르 웃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인 현아는 레터링 타투가 박힌 어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팬들은 "너무 추워보인다 여며" "진짜 예쁘다" "미소가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현아는 최근 41.3kg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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