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듀오, 10년된 램파드-드록바 기록 깨기 직전" 英언론 기대

강필주 입력 2021. 10. 18. 19:44 수정 2021. 10. 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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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 이상 토트넘)이 새로운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18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장,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3-2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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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 이상 토트넘)이 새로운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18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장,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3-2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2분 만에 칼럼 윌슨에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이지만 전반 17분 탕귀 은돔벨레가 동점골, 22분 케인이 승부를 뒤집는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쐐기골로 사실상 승기를 가져왔다. 

특히 손흥민의 득점은 오른쪽을 돌파한 후 재빠르게 크로스를 올린 케인의 도움이 있었다. 손흥민과 케인 듀오가 이번 시즌 성공시킨 첫 합작골이었다. 지난 시즌까지 34개의 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득점으로 35골을 기록했다. 이는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첼시)가 보유한 EPL 최다 합작골(36)에 1개차로 다가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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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국 '데일리 스타'는 "손흥민과 케인이 첼시 전설 램파드와 드록바가 10년 가까이 보유하고 있던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깨기 직전"이라면서 "지난 시즌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14)을 세웠다"고 강조, 기대감을 드러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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