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그린 컬렉션 공개..'올클린 공기청정기' 첫 선

전혜인 입력 2021. 10. 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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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은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을 공개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친환경 플라스틱을 99.5%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사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SK매직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적용은 원가 증가 요인이지만 '그린 라이프'라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기존과 가격과 성능이 동일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그린 267, 285 등 친환경 소재를 전면 적용한 그린 컬렉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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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이 친환경 플라스틱을 99.5% 적용해 출시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 <SK매직 제공>

SK매직은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을 공개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친환경 플라스틱을 99.5%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사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플라스틱 'PCR-ABS'는 버려진 가전·전자 기기에 포함된 플라스틱에서 추출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으로 인체 무해한 친환경 소재다. SK매직은 지난해 11월 국내 가전 업계 최초로 해당 소재를 활용한 색상과 디자인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를 최초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를 시장에 선보여 3분에 한 대 판매될 만큼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는 재생 플라스틱을 확대 적용한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친환경 모델이다. 가격과 성능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지만 친환경 플라스틱 적용률을 세계 최고 수준인 99.5%까지 높였다. 특히 필수 부품을 제외한 제품 내·외장재 모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동일 평수의 일반 제품과 비교해 제품 1대당, 신규 플라스틱 생산량을 3.4㎏ 줄이는 효과가 있다. 제품 폐기 시에도 별도 수거를 통해 또 다른 친환경 제품으로 100% 자원 재순환이 가능하다.아울러 360도 전 방향 흡입이 가능한 원통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바닥 하부까지 동시 청정이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분리, 물 세척할 수 있도록 '분리형 워셔블' 구조로 설계해 항상 새 제품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터는 자체 개발한 8단계 '올인원 케어 필터'를 채용해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제거하며, 프리·집진필터로 구성된 2중 항균 필터를 더해 유해균과 곰팡이뿐 아니라 코로나19 등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유해 바이러스까지 억제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적용은 원가 증가 요인이지만 '그린 라이프'라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기존과 가격과 성능이 동일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그린 267, 285 등 친환경 소재를 전면 적용한 그린 컬렉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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