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강수정, '홍콩 부촌'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찐미소' 폭발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수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동생들과 점심. 이 자리에서 서로 사진 너무 많이 찍어줌. 정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별말안하고웃기만많이웃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수정은 식당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정다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동생들과 점심. 이 자리에서 서로 사진 너무 많이 찍어줌. 정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별말안하고웃기만많이웃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수정은 식당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
친구들을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는 미소가 마스크를 썼음에도 그대로 보이는 듯 하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danei57@osen.co.kr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