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지방자치법 개정안 시행 앞둬

보도국 2021. 10. 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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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내년부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변화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 시간,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모셔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입니다. 지방의회 부활의 의미를 짧게 정리한다면요?

<질문 2-1> 30년간 지방자치가 어떻게 성장해왔고 그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요.

<질문 2-2>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로 의회와 지자체에 새로운 자치분권이라는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서울시의회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질문 3> 서울시의회 의장이신 만큼 현재 시정에 대한 평가를 안 여쭤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한 지 6개월이 좀 지났는데요. 먼저 가장 큰 현안이라 할 수 있는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4> SH공사 사장 후보에 김헌동 전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내정됐습니다. 시의회 일각에서 청문회 보이콧 의견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의장님 입장은 어떠십니까?

<질문 5> 오 시장 취임 시 시의회와의 협치를 약속했는데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질문 6> 지난 29일,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전국 광역의회 회장으로서의 각오와 향후 협의회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자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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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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