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이준석 "민주당,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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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부산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1인 도보시위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15분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1인 시위에 앞서 "부산에서 꼭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특검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의거 발원지 기념관 앞에서 특검 촉구 도보 1인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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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부산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1인 도보시위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15분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1인 시위에 앞서 "부산에서 꼭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특검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경기도) 국정감사를 보면서 더 확실한 마음을 갖게 됐다"며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화천대유 진상을 명백히 밝혀 죄가 있는 사람이 감옥을 보내기 위해선 특검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입법, 사법, 행정 권한을 독점하고 있다"며 "부산시민들이 일어나 문 정부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울릴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을 때 항상 극복해낸 것은 국민들의 힘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국민의 힘을 모아 다같이 대장동 특검을 받아내 죄가 있는 자를 감옥에 보내고 민주당의 부패한 후보를 심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시위에는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헌승 의원도 참여했다.
이 대표는 이날 NC백화점 서면점에서 출발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거쳐 전포카페거리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도보 시위를 진행한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의거 발원지 기념관 앞에서 특검 촉구 도보 1인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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