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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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22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8일 밝혔다.
속초해경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위험 정보를 홍보한다.
속초해경은 "동해안에 풍랑특보가 예보됨에 따라 강한 너울이 해변, 갯바위, 방파제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자칫 인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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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22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8일 밝혔다.
속초해경은 방파제 등 위험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위험 정보를 홍보한다.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과 협업을 통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 이용 안전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속초해경은 "동해안에 풍랑특보가 예보됨에 따라 강한 너울이 해변, 갯바위, 방파제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자칫 인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서는 19일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지면서 오후 들어 시속 35~60㎞(초속 10~16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또한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령될 것으로 보인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는 시속 80㎞(초속 22m)의 태풍급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6.0m 이상으로 일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해안가 저지대에는 침수 가능성이 있겠고 인명 사고도 우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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