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한 안나린·박민지·이소영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강명주 기자 입력 2021. 10. 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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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 출전한 안나린, 박민지, 이소영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 출전한 안나린, 박민지, 이소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졌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은 안나린, 박민지, 이소영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우승 경쟁 끝에 안나린은 단독 2위, 박민지는 공동 3위, 이소영은 단독 5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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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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