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에 다가섰던 이소영과 박민지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강명주 기자 2021. 10. 18. 18:54
-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소영,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졌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은 이소영과 박민지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우승 경쟁 끝에 박민지는 공동 3위, 이소영은 단독 5위로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