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추운 날씨에도 못 참는 테니스..부러질 듯한 각선미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18.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남다른 테니스 사랑을 뽐냈다.

1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작할 땐 추웠는데 20분 뒤엔 땀이 줄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진은 테니스 채를 들고 흰색 테니스 치마를 입은 채 뛰고 있는 모습이다.

추운 날씨에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 소유진의 모습에서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드러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소유진. 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다른 테니스 사랑을 뽐냈다.

1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작할 땐 추웠는데 20분 뒤엔 땀이 줄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진은 테니스 채를 들고 흰색 테니스 치마를 입은 채 뛰고 있는 모습이다. 추운 날씨에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 소유진의 모습에서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드러난다. 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치마 아래로 드러난 가녀린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아들 하나와 두 딸을 얻었다.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