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4호골 넣고 부상 교체..팀은 낭트와 비겨
보도국 2021. 10. 18. 18:26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가 시즌 4호골을 넣은 후 부상을 입고 교체됐습니다.
황의조는 낭트와의 리그앙 홈 경기에서 0-0이던 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시즌 4호골을 신고했지만 10분 뒤 상대 선수 발을 밟으면서 오른 발목을 다쳐 교체됐습니다.
황의조 교체 후 동점골을 허용한 보르도는 1-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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