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사1촌 자매결연 확대

2021. 10. 18.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대표 권봉석·사진)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늘리며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경북 의성군 춘산면 금천2리, 강원 삼척시 도계읍 흥전4리, 강원 정선군 정선읍 애산1리 등 3곳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대표 권봉석·사진)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늘리며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경북 의성군 춘산면 금천2리, 강원 삼척시 도계읍 흥전4리, 강원 정선군 정선읍 애산1리 등 3곳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올 상반기에 협약을 맺은 경북 영양군(수비면 신원2리, 청기면 당리), 전남 해남군(북평면 오산리, 북평면 동해리), 강원 평창군(용평면 속사1리) 등을 포함하면 자매결연 마을은 모두 8곳으로 늘었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