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대선 예비후보 등록..전국민 코로나지원금 1억원 지급

홍수민 입력 2021. 10. 18. 18:18 수정 2021. 10. 19.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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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8일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징어 게임' 복장을 한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허 명예대표는 이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내년 대선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허경영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받느냐 아니냐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취임 2달 이내에 18세 이상 전 국민에게 1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선 즉시 코로나 긴급 생계지원금 1억원을 지급한다는 1호 서명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18세 이상 전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 평생 돈을 주는 국민배당금제도 실시하겠다고 했다.

허 명예대표 측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아 예산을 70% 절약하면 국민배당금으로 돌려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 명예대표는 예비후보 등록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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