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측 "특혜 의혹 사실무근..섭외 출연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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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걸스 파이터'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섭외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엠넷 '스트릿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측은 1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스걸파'는 댄서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중"이라며 "모든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드롬급 인기로 화제의 중심에 선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스핀오프 콘텐츠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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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스트릿 걸스 파이터'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섭외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엠넷 '스트릿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측은 1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스걸파'는 댄서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중"이라며 "모든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정인에게 특혜가 있다거나 섭외가 완료된 출연진은 없다"며 "온라인상 글은 사실무근이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드롬급 인기로 화제의 중심에 선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스핀오프 콘텐츠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걸파'의 특정 학생 특혜 의혹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작성자는 엠넷이 참가자 공개 모집 전 유명 예술고에 크루 모집을 미리 공지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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