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보수장, 5개월 만에 회동..대북공조 논의

이교준 입력 2021. 10. 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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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개국 정보수장이 다섯 달 만에 다시 만나 대북 공조 방안 등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일 정보수장의 만남은 지난 5월 도쿄 회동 이후 다섯 달 만이고, 일본 기시다 내각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한미일 정보수장은 오늘 회동에서 최근의 대북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종전선언 제안과 3국 간 정보협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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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개국 정보수장이 다섯 달 만에 다시 만나 대북 공조 방안 등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애브릴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 국장, 다키자와 히로아키 일본 내각 정보관이 오늘 서울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한미일 정보수장의 만남은 지난 5월 도쿄 회동 이후 다섯 달 만이고, 일본 기시다 내각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한미일 정보수장은 오늘 회동에서 최근의 대북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종전선언 제안과 3국 간 정보협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지난 15일 윌리엄 번스 미 CIA 국장에 이어 헤인스 국가정보국 국장이 곧바로 방한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평가돼 북핵 해법을 놓고 한미 당국 간에 모종의 물밑 추진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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