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성큼 다가온 '위드 코로나'

박지호 2021. 10. 18. 18:0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 달성을 앞두고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일상생활 복귀를 조심스럽게 추진합니다. 중대본은 11월 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에 앞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위드 코로나에 철저히 대비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