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 ESG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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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 실증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사진)은 "미래 기업가치의 핵심인 ESG 실천을 위해 그린, 스마트, 지속가능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가진 미래에너지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 최초로 블루 암모니아를 도입하는 것도 청정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여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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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인프라 구축 선도"

GS에너지는 앞으로 아부다비에서 생산되는 블루 암모니아를 수입해 GS그룹 계열사 자체수요 및 암모니아 혼소발전, 암모니아크래킹 연구개발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실증 후에는 본격적인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허용수 사장이 제시한 △그린발전 포트폴리오 확장 △스마트 전력솔루션 시장 선도 △순환자원 생태계 구축 △청정 수소 경제 인프라 재편 선도라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4대 경영전략' 추진의 일환이다. GS그룹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미래성장'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투자와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사진)은 "미래 기업가치의 핵심인 ESG 실천을 위해 그린, 스마트, 지속가능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가진 미래에너지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 최초로 블루 암모니아를 도입하는 것도 청정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여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GS에너지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국내 대형 태양광 및 해상풍력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2023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충남 당진에서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해상 풍력사업 기회도 함께 탐색 중이다. 6월에는 세계 2위 재생에너지 기업인 이베르드롤라와 협약(MOU)을 맺으며 아시아 등 글로벌 재생에너지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달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 회사인 미국 뉴스케일과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기술개발에 대한 선제적 참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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