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 가을 두 번째 신메뉴 '체리+콜라' 체리팡팡 출시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2021. 10. 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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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커피음료의 원조 커피 브랜드 더리터에서 두 번째 가을 신메뉴 '체리팡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리터의 이번 신메뉴는 'CHERRY CHEMI PANG : 체리가 라임 펩시를 만나 캐미가 팡!'을 테마로, 체리와 콜라를 이용한 스파클링 음료다.

가을 두 번째 메뉴 구성은 '체리팡팡' 1종이며 시원한 콜라 속에 진한 체리 향이 더해진 게 특징이다.

더리터는 체리팡팡 1종을 출시하며 홍보물을 포함한 신메뉴 식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무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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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커피음료의 원조 커피 브랜드 더리터에서 두 번째 가을 신메뉴 '체리팡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더리터

더리터의 이번 신메뉴는 'CHERRY CHEMI PANG : 체리가 라임 펩시를 만나 캐미가 팡!'을 테마로, 체리와 콜라를 이용한 스파클링 음료다. 상큼하고 달콤한 체리와 누구나 즐겨 마시는 콜라를 활용하였기에 출시 초기부터 하반기 더리터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가을 두 번째 메뉴 구성은 '체리팡팡' 1종이며 시원한 콜라 속에 진한 체리 향이 더해진 게 특징이다. 특히 입 안 가득 상큼함을 가져다줘 처음부터 마지막 한 모금까지 '체리 + 콜라'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더리터는 이번 신메뉴 출시에 맞춰 '제11차 점주 상생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리터는 체리팡팡 1종을 출시하며 홍보물을 포함한 신메뉴 식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는 처음 공급하는 음료 재료에 한정된다. 더리터가 진행하는 '점주 상생 이벤트'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경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더리터는 이에 앞서 귀리를 이용한 '든든한끼 끼니귀리 라떼 시리즈'인 '연유 귀리라떼'와 '햇쌀 귀리라떼'를 지난달 가을 첫 번째 신메뉴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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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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