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개 시·군 중 12곳이 '인구감소'

김경목 입력 2021. 10. 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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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8일 발표한 인구 감소 지역에 강원도 12개 시·군이 포함됐다.

강원도의 행정 구역은 18개 시·군으로 6곳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인구 감소 현상이 일상화되고 그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 발표의 핵심 내용이다.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 89곳 인구 감소 지역에 투입될 예산은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총 2조5600억원 규모의 52개 국고 보조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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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정부가 18일 발표한 인구 감소 지역에 강원도 12개 시·군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철원·화천·양구·홍천·횡성·평창·영월·정선·고성·양양 등 군 단위는 10곳이고 삼척·태백 등 시 단위는 2곳이다.

강원도의 행정 구역은 18개 시·군으로 6곳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인구 감소 현상이 일상화되고 그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 발표의 핵심 내용이다.

향후 인구 감소 지역에는 해당 지자체가 원인을 분석한 지역 맞춤형 인구 활성화 전략인 인구 활력 계획을 토대로 해 재원, 특례, 컨설팅 등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 89곳 인구 감소 지역에 투입될 예산은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총 2조5600억원 규모의 52개 국고 보조 사업이다. 패키지 형태로 투입된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은 내년 4월 신설돼 10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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