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軍총참모장 방한..양국 방위산업 협력 현안 협의

박대로 입력 2021. 10. 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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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국방차관은 18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참석 차 방한한 파야드 빈 하메드 알-루와일리 사우디 총참모장과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현재 양국 간 진행 중인 방산 현안 협의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협의가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양국 국방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양국 간 방산협력이 호혜적 방향으로 더욱 확대돼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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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파야드 빈 하메드 알-루와일리 총참모장
서욱 국방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 예방

[서울=뉴시스] 박재민 국방차관(사진 왼쪽)과 파야드 사우디 총참모장(사진 오른쪽)이 국방협력위원회를 위해 국방부 청사로 이동하는 모습. 2021.10.18. (사진=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박재민 국방차관은 18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참석 차 방한한 파야드 빈 하메드 알-루와일리 사우디 총참모장과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현재 양국 간 진행 중인 방산 현안 협의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협의가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양국 국방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양국 간 방산협력이 호혜적 방향으로 더욱 확대돼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양국 국방부와 각 군 간 교육·훈련 교류, 고위급 교류, 방산협력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박 차관은 한반도 안보 정세를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파야드 총참모장은 한국의 대북 관여 노력을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파야드 총참모장은 방한 기간 중 서욱 국방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 개최 모습. 2021.10.18. (사진=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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