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만에 열린 세계한상대회
이승환 입력 2021. 10. 18. 17:42 수정 2021. 10. 19. 07:33
재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과 매일경제·MBN이 주관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19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개막 하루 전인 18일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주최 만찬이 잠실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만찬에 앞서 하경서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이 한상기를 흔들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째부터 김우재 무궁화유통 회장, 이영현 영리무역 회장, 장 회장, 조병대 소네트그룹 회장, 이숙진 제마이홀딩스 회장,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고문,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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