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불고 난리" 한혜진♥기성용, '하나뿐인 딸' 실랑이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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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 딸과 아쿠라이움 데이트를 했다.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아쿠아리움 요즘 자주 갔던 곳. 마지막에 기념품 실랑이 벌어져서 울고불고 난리나는 곳"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주 가는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들을 보며 푹 빠진 한혜진 기성용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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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 딸과 아쿠라이움 데이트를 했다.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아쿠아리움 요즘 자주 갔던 곳. 마지막에 기념품 실랑이 벌어져서 울고불고 난리나는 곳"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주 가는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들을 보며 푹 빠진 한혜진 기성용 딸의 모습이 담겼다.
기성용은 딸의 바로 옆에서 그를 지키며 케어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사랑스러운 두 부녀의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며 흐뭇한 듯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기성용은 축구선수 아빠 답게 넓은 어깨와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작은 얼굴과 남다른 포스로 연예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한혜진은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외출'에 출연한 데에 이어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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