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업력 '범양해운', '물류혁신대상' 수상

2021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김정규 범양해운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이사서비스' 부문 '물류혁신대상'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범양해운은 45년 업력을 자랑하는 해외 이사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등 대기업과 외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등 공기관 주재원의 해외 이사를 진행 중이다. 업계 선도자로서 최근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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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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