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나니? 그때 그 시절"..싸이월드, 로그인 첫날 872만명 몰렸다

김승한 입력 2021. 10. 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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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사진찾기 서비스 화면. [사진 = 홈페이지 캡처]
싸이월드가 로그인 서비스 시작 첫날 5시간 만에 전성기 시절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돌파했다.

18일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싸이월드는 지난 15일 10시42분부터 싸이월드 회원들에게 복원된 동영상 전부를 썸네일로 확인시켜주며 로그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개시와 동시에 트래픽이 몰리면서 오픈 직후 서비스 개시 5시간 만에 기존 싸이월드 전성기 때의 MAU를 넘어섰다. 전성기 시절 싸이월드 MAU는 680만명 정도였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MVP 서비스 개시 4시간 만에 680만명의 이용자가 몰렸고, 오후 한 때 접속자가 872만700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싸이월드 측은 오픈 직후 1시간 동안 데이터베이스(DB)를 3배, 웹서버를 8배 증설했다. 이후에도 분당 8만명 이상이 접속하기도 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일정 기간 최소기능구현(MVP) 서비스를 거친 후 오픈 베타서비스 없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구체적인 서비스 출시일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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