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주군총장 "韓과 파트너십 구축..우주 협력 지속"

이승윤 2021. 10. 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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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이먼드 미국 우주군참모총장은 "미 우주군의 최우선 사항 중 하나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이먼드 총장은 오늘 공군 주최 '22회 국제 항공 우주 심포지엄' 영상 기조연설에서 "우주 영역에서도 한미 협력이 지속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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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이먼드 미국 우주군참모총장은 "미 우주군의 최우선 사항 중 하나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이먼드 총장은 오늘 공군 주최 '22회 국제 항공 우주 심포지엄' 영상 기조연설에서 "우주 영역에서도 한미 협력이 지속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서욱 국방부 장관은 축사에서 "우주 영역이 군사적으로 합동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미래 우주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우주 전력을 확보하고 우주 작전 수행 능력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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