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10개월만에 60만대 판매

오찬종 입력 2021. 10. 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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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개념 제품 '스마트 모니터'가 전 세계에서 6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 출시 이후 1분에 한 대꼴로 팔린 셈이다. 삼성전자는 'M5' 'M7' 등 스마트 모니터 6종이 전 세계에서 60만대 넘게 판매됐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모니터는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즐기고 업무와 학습을 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삼성이 개발한 운영체제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 허브를 탑재했다. 또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 스마트폰을 모니터에 갖다 대면 화면을 바로 연결해주는 탭뷰 기능을 갖췄다. 모니터 제품 중에선 처음으로 '애플 에어플레이2'도 지원한다. 애플 에어플레이는 애플 기기에서 음악 등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오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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