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앞두고 서울 관광명소 할인패스 7만장 무료 배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시내 관광시설과 체험서비스 총 121개를 최대 50% 이상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 관광 할인패스' 7만 장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패스 소지자는 N서울타워, 롯데월드 등 관광 명소뿐 아니라 소상공인 관광업체와 제휴한 체험·투어 상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시내 관광시설과 체험서비스 총 121개를 최대 50% 이상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 관광 할인패스' 7만 장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배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myseoulpass.com)와 '서울 시민 카드' 앱에서 선착순 다운로드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내외국인 누구나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패스 소지자는 N서울타워, 롯데월드 등 관광 명소뿐 아니라 소상공인 관광업체와 제휴한 체험·투어 상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체험 상품도 이용 가능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세트에 82만원...코로나 백신 이어 치료제도 '빈익빈' 우려
- 천만 클릭한 '부업' 유튜브 광고...사기 피해 호소 '봇물'
- BBC "한국 드라마 인기 비결...나체 노출이나 성적인 장면 없어"
- 일론 머스크 자산 279조...빌 게이츠·워런 버핏 합한 것보다 많다
- [오늘의핫키워드] 얀센 백신 예방 효과 5개월 만에 88%→3% 급락
- '1조 5000억' 풀겠다는 알리바바..."굉장히 특이한 대한민국" [Y녹취록]
- 샤오미 첫 전기차, 27분 만에 주문 5만대 돌파...가격 호평
- '위기의 이마트' 정용진 SNS 게시물 정리한 이유?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