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조정석, 둘째 무조건 낳을 거라고"..거미 반응은?

김찬영 입력 2021. 10. 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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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가 자신의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거미는 "육아는 힘들긴 하지만 너무 예쁘고 행복한 마음이 커서 마음이 애틋한 게 힘든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거미는 "나는 모르고 있었다"며 반응했다.

앞서 거미와 배우 조정석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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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가 자신의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거미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거미는 “육아는 힘들긴 하지만 너무 예쁘고 행복한 마음이 커서 마음이 애틋한 게 힘든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보고 싶어서 밖에 나갔다가 운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외모 쪽은 아빠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아기 때 사진과 거의 비슷하다”고 부연했다.

이를 들은 개그맨 신동엽은 “조정석씨와 밥을 먹다가 ‘둘째 계획은?’이라고 물었더니 ‘무조건 낳을 겁니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거미는 “나는 모르고 있었다”며 반응했다.

앞서 거미와 배우 조정석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5년 2월 열애 보도 당시 당당하게 연인 사이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다 2018년 10월 가족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공식 부부가 됐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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