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찬원·장민호, '안다행' 출연 확정 "방송일은 미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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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세'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18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측은 "트로트 가수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안다행'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트로트계 대표 절친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안다행'을 통해 100% 리얼 야생에 도전한다.
여기에 '트로트 대세'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며 시청률 상승 가도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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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세'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18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측은 "트로트 가수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안다행'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일자는 미정"이라고 알렸다.
트로트계 대표 절친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안다행'을 통해 100% 리얼 야생에 도전한다. 자연 속에서 펼쳐질 트로트 3인방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여기에 '트로트 대세'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며 시청률 상승 가도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한편 18일 방송하는 '안다행'에서는 지난주 '혹4'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허재, 김병현, 전태풍, 하승진의 두 번째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전설의 '이게 불낙이야?' 속 주인공인 홍기환 심판이 허재를 찾아올 것을 예고,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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