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측 "'슈퍼노트'는 검토 중인 작품, 확정 NO"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승기의 차기작은 '슈퍼노트'가 될까.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8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승기의 드라마 '슈퍼노트' 출연 소식과 관련 "아직 확정된 건 없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며 말을 아겼다.
만약 이승기가 '슈퍼노트'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그의 컴백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마우스' 이후 약 반년 만이다.
과연 이승기가 '슈퍼노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승기의 차기작은 '슈퍼노트'가 될까.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8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승기의 드라마 '슈퍼노트' 출연 소식과 관련 "아직 확정된 건 없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며 말을 아겼다.
'슈퍼노트'는 악역들의 전성시대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히어로물로, '초정밀 위조지폐'를 뜻하는 슈퍼노트에 얽힌 이야기를 담는다.
만약 이승기가 '슈퍼노트'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그의 컴백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마우스' 이후 약 반년 만이다. 과연 이승기가 '슈퍼노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이승기는 이 밖에도 오는 11월 20일 넷플릭스 예능 '신세계로부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이승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범죄도시4' 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천만 향해 달려간다
- 어도어 측 "하이브, 직원 상대로 비상식적 감사 진행…업무방해 고소 고려 중" [전문]
- '만취 운전' 신혜성, 집행유예 확정
- 어도어, 오늘(10일) 이사회 개최…임시주총 날짜 논의한다
-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