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엘, 복사 냉각 소재로 'K-스타트업대상' 수상

이유미 기자 2021. 10. 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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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헌 포엘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복사 냉각 소재 개발' 부문 'K-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엘은 복사 냉각 기술을 활용한 자가 냉각 소재를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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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종헌 포엘 대표(사진 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복사 냉각 소재 개발' 부문 'K-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엘은 복사 냉각 기술을 활용한 자가 냉각 소재를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다. 포엘 관계자는 "회사가 개발한 냉각 소재는 에너지 소비 없이 물체나 공간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며 "이에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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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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