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선발 임무 완수' NC 1차 지명 유망주 김태경, 다시 2군으로

이후광 입력 2021. 10.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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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차 지명 유망주 김태경이 17일 더블헤더 2차전 대체 선발 임무를 마치고 다시 2군으로 향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가 18일 공개한 2021 KBO리그 현역선수 등록 명단에 따르면 NC 다이노스 2년차 투수 김태경과 SSG 랜더스 신인 내야수 고명준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020 NC 1차 지명 김태경은 지난 17일 LG와의 홈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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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수 김태경 / OSEN DB

[OSEN=이후광 기자] NC 1차 지명 유망주 김태경이 17일 더블헤더 2차전 대체 선발 임무를 마치고 다시 2군으로 향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가 18일 공개한 2021 KBO리그 현역선수 등록 명단에 따르면 NC 다이노스 2년차 투수 김태경과 SSG 랜더스 신인 내야수 고명준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등록 선수는 없다.

2020 NC 1차 지명 김태경은 지난 17일 LG와의 홈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22일 잠실 두산전 구원 등판 이후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은 그는 LG를 만나 1회 삼자범퇴에 이어 2회 볼넷과 폭투로 몰린 2사 2루서 서건창을 2루수 땅볼 처리했고, 3회 볼넷과 안타로 이어진 1사 1, 3루서 김영규에 마운드 넘기고 경기를 마쳤다. 시즌 기록은 6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30이다.

고명준은 2021 SK 2차 2라운드 18순위로 입단한 내야수 유망주다. 지난 8일 1군으로 올라와 12일 인천 LG전과 17일 사직 롯데전에서 그라운드를 밟고 짧지만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데뷔 첫해 기록은 3경기 5타수 무안타 3삼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KBO리그는 19일 잠실(LG-키움), 광주(KIA-SSG), 대구(삼성-두산), 창원(NC-KT) 경기가 예정돼 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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