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5단체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위원회' 발족

김현우 입력 2021. 10. 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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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사회적 합의를 촉구해온 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기자연합회 등 언론 협업 5단체는 오늘(18일)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위원회는 성명에서 언론중재법을 둘러싼 논쟁에서 시민들은 찬성 혹은 반대라는 한쪽을 선택하도록 강요받았다며, 과연 언론 자유와 언론 피해 구제는 양립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질문의 틀을 바꿔 그 답을 국회 밖에서 찾아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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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사회적 합의를 촉구해온 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기자연합회 등 언론 협업 5단체는 오늘(18일)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위원회는 성명에서 언론중재법을 둘러싼 논쟁에서 시민들은 찬성 혹은 반대라는 한쪽을 선택하도록 강요받았다며, 과연 언론 자유와 언론 피해 구제는 양립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질문의 틀을 바꿔 그 답을 국회 밖에서 찾아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찬성하는 여론이 높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언론의 자유가 제약된 사회가 어떻게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지 또한 경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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