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8년째 44kg의 건강식은?..역시 남달라
2021. 10. 18. 16:48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7)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 위 신주아의 한 끼 식사가 담겼다. 넓은 창과 매끈한 대리석 벽,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주방이 감탄을 자아낸다. 끝이 없는 넓은 식탁에는 신주아의 것으로 보이는 그릇이 올라가 있다. 계란 프라이와 버섯, 베이컨 등 단출한 식사다. 최근 신주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라며 몸무게 44.7kg임을 인증했던바. 날씬한 몸매 비결을 짐작게 하는 가벼운 식사가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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