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개편 첫 날, 북적이는 식당가

박형기 입력 2021. 10. 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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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달 시행될 '단계적 일상 회복' 이전 마지막으로 조정한 거리두기 정책 시행 첫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에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새로 적용된 거리두기에 따르면 수도권 식당·카페에선 밤 10시까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는 밤 12시(자정)까지 최대 10명이 모일 수 있게 됐다. 2021. 10. 18. [박형기기자]
정부가 다음달 시행될 '단계적 일상 회복' 이전 마지막으로 조정한 거리두기 정책 시행 첫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에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새로 적용된 거리두기에 따르면 수도권 식당·카페에선 밤 10시까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는 밤 12시(자정)까지 최대 10명이 모일 수 있게 됐다. 2021. 10. 18. [박형기기자]
정부가 다음달 시행될 '단계적 일상 회복' 이전 마지막으로 조정한 거리두기 정책 시행 첫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에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새로 적용된 거리두기에 따르면 수도권 식당·카페에선 밤 10시까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는 밤 12시(자정)까지 최대 10명이 모일 수 있게 됐다. 2021. 10. 18. [박형기기자]
정부가 다음달 시행될 '단계적 일상 회복' 이전 마지막으로 조정한 거리두기 정책 시행 첫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에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새로 적용된 거리두기에 따르면 수도권 식당·카페에선 밤 10시까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는 밤 12시(자정)까지 최대 10명이 모일 수 있게 됐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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