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개편안 첫날, 출근하는 시민들
박형기 2021. 10. 18. 16:48
정부가 다음달 시행될 '단계적 일상 회복' 이전 마지막으로 조정한 거리두기 정책 시행 첫 날인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폐노총의 눈치없는 총파업"…뿔난 대학생 자영업자 대자보로 비판
- 온실가스 40% 감축 밝힌 文 "산업계, 노동계 걱정 많아"
- "샤워하는데 시아버지가 욕실문을 벌컥"…40대 며느리의 속앓이
- 조폭연루설에 실소 터뜨린 이재명…“이래서 면책 특권 없애야”
- 존 레이먼드 美 우주군참모총장 "한미동맹은 공동가치 기반 억제력의 아주 좋은 사례"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제2회 대한민국 NFT디지털아트대전 결과 발표 [ISSUE]
- “‘음악’으로 맺어진 ♥”…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인정’(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