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켐 사흘 연속 상승

18일 코스피시장(3006.68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나흘만에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93.86pt)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정인 차백신연구소는 3.70% 하락한 1만3000원의 호가로 9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엔켐은 2.90% 오른 7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심사청구 기업 현대엔지니어링(12만원,-0.83%)은 조정을 이어갔고 넷마블네오는 1.21% 오른 2만5050원의 호가로 6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조정을 이어갔다.

한국증권금융(1만2400원,-0.80%)은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19% 내린 2만7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4.00% 오른 1300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8.02% 내린 86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26% 내린 6만5000원의 호가로 5주째 조정을 이어갔고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70% 내린 9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4.76% 오른 4만4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고 바이오업체 비씨켐도 1.89% 오른 5만4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메디오젠은 1.25% 오른 2만2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포스코건설은 1.12% 내린 3만53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보로노이(6만1000원), 스코넥엔터테인먼트(2만3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3만8000원), 퓨쳐메디신(2만4500원), 바디프랜드(1만6900원), 싸이버로지텍(9800원), 현대오일뱅크(5만6000원), 엔지노믹스(3만2500원), 에이프로젠(2만4000원), 솔젠트(1만1000원), 폴루스(19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 이재영 '슈퍼스타', 이다영 '마스터'…쌍둥이 환대로 도배된 SNS☞ "대세 배우 K, 혼인 빙자에 낙태 회유"…전 여친 주장글 논란☞ 美열차 안, 눈 앞에 성폭행 자행되는데...지켜만 본 승객들☞ '육아 박사' 오은영 손목에 5500만원짜리 시계, 뭐길래☞ "샤워하는데 시아버지가 욕실 문을 벌컥"

피스탁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