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핸드백 ODM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11월 코스피 입성

오경선 2021. 10. 18.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럭셔리 핸드백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글로벌 1위 기업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시몬느)이 11월 초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시몬느는 18일 박은관 대표와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코스피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핸드백 제조 역량과 노하우, 선도적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탑(TOP) 럭셔리 핸드백 ODM기업으로 지속성장 하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26일 일반공모 청약..주관사 미래에셋·삼성·한투증권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럭셔리 핸드백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글로벌 1위 기업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시몬느)이 11월 초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럭셔리 핸드백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사진은 박은관 시몬느앤세서리컬렉션 대표. [사진=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시몬느는 18일 박은관 대표와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코스피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시몬느의 주요 고객사는 코치, 마이클코어스, 토리버치 등이다. 회사의 핵심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점유율(M/S) 1위 ▲디자인, 생산, 품질보증, 론칭을 아우른 풀서비스 플랫폼 ▲오랜 업력 기반의 압도적 시장 지배력 등이다.

더불어 시몬느는 국내 ODM사와는 다르게 경쟁 관계에 있는 고객사 물량을 동시에 수주한다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코치, 마이클코어스, 토리버치 등 경쟁 관계에 있는 고객사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원가에 일정 마진을 마크업(mark-up)해서 가격을 결정하는 구조로, 원재료와 인건비 변동으로 마진율 변동 폭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시몬느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3천335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 67% 증가한 수치다. 시몬느는 30~40% 수준의 높은 배당성향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견고한 글로벌 시장 입지를 바탕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제품 소재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00년대 말 유럽 브랜드사를 고객사로 둔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하이 프라이스(High Price) 럭셔리 브랜드사를 공략하고, 변화하는 핸드백 소재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소재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전용 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핸드백 제조 역량과 노하우, 선도적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탑(TOP) 럭셔리 핸드백 ODM기업으로 지속성장 하겠다"고 했다.

시몬느의 총 공모주식수는 837만주로, 공모예정가는 3만9천200~4만7천9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3천281억~4천9억원 규모다.

시몬느는 오는 1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오는 25~26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피 시장 상장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