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대체불가 로코퀸' 우아한 미소

조민정 인턴 2021. 10. 18.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민아가 '대체불가 로코퀸' 왕관을 쓰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배우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체불가 로코퀸 신민아♥ 뜨거운 여름 지방을 오가며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던 민아씨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민아표 '윤혜진' 안녕 #그동안행복했어 #혜진아행복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신민아는 미스코리아를 연상하게 하는 왕관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민아. 2021.10.18.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신민아가 '대체불가 로코퀸' 왕관을 쓰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배우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체불가 로코퀸 신민아♥ 뜨거운 여름 지방을 오가며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던 민아씨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민아표 '윤혜진' 안녕 #그동안행복했어 #혜진아행복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신민아는 미스코리아를 연상하게 하는 왕관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윤혜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