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경기 후 관중석 스탠드 붕괴..다행히 사상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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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1부리그)에서 관중석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네이메헌의 NEC 경기장에서는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에 9라운드 NEC 네이메헌과 비테세 아른험의 경기가 열렸다.
사고는 경기 후 비테세 선수들이 원정팀 응원석 쪽으로 가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눌 때 발생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안전해야 할 경기장이 무너졌다"면서 "당국이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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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1부리그)에서 관중석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네이메헌의 NEC 경기장에서는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에 9라운드 NEC 네이메헌과 비테세 아른험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원정팀 비테세가 콜라이 프레데릭센의 골로 1-0으로 이겼다.
사고는 경기 후 비테세 선수들이 원정팀 응원석 쪽으로 가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눌 때 발생했다.
비테세의 서포터들은 기쁨을 만끽하는 과정에서 일제히 점프를 했는데 이때 관중석 일부와 난간이 무너졌다.
관중석 1열에 서서 선수들과 교감하던 관중들의 몸은 난간과 함께 아래로 쏠렸다. 자칫 아찔한 순간이 될 수 있었는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순간 당황하는 듯 했던 관중들은 더 이상의 추가 붕괴가 일어나지 않자 계속해서 응원을 이어갔다.
비테세 수비수 리케들리 바조어는 네덜란드 방송 NOS와 인터뷰에서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모두가 살아남아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안전해야 할 경기장이 무너졌다"면서 "당국이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후버트 브룰스 네이메헌 시장 역시 "가능한 한 빨리 이곳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조사를 원한다"고 요구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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