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측 "'슈퍼노트' 제안받고 검토중" 7년만 드라마 복귀하나(공식입장)

박수인 2021. 10.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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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슈퍼노트'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이범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18일 새 드라마 '슈퍼노트' 출연 관련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위조지폐 이야기를 다루는 히어로물로 알려진 '슈퍼노트'에는 배우 곽도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범수까지 합세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범수가 '슈퍼노트'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2015년 방송된 JTBC '라스트' 이후 7년 만 드라마 복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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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범수가 '슈퍼노트'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이범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18일 새 드라마 '슈퍼노트' 출연 관련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위조지폐 이야기를 다루는 히어로물로 알려진 '슈퍼노트'에는 배우 곽도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범수까지 합세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범수가 '슈퍼노트'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2015년 방송된 JTBC '라스트' 이후 7년 만 드라마 복귀가 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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