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 자랑 "오늘 컴백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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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셀카를 통해 컴백을 알렸다.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오늘 컴백자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앞머리 있는 단정하게 위로 틀어 묶은 머리 스타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유의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동안 미모와 함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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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셀카를 통해 컴백을 알렸다.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오늘 컴백자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앞머리 있는 단정하게 위로 틀어 묶은 머리 스타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유의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동안 미모와 함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아이유 최고", "안녕 예쁜이", "와 피드 찢었다", "앞머리 너무 잘 어울려"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이유의 미모를 감탄했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29세이다. 19일 자정 새 음원 '스트로베리 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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