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지역기업 대상 '안전패키지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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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는 18일 대전 소재 ㈜지엘테크와 ㈜디디글로벌에 '안전패키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안전패키지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교육·기부를 한번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한전원자력연료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종사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안전패키지 서비스 지원대상과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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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는 18일 대전 소재 ㈜지엘테크와 ㈜디디글로벌에 ‘안전패키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안전패키지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교육·기부를 한번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한전원자력연료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종사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또, 안전물품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키트 등도 기부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안전패키지 서비스 지원대상과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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